우리 교회 AI 사용 지침,
빈칸만 채우면 됩니다
거창한 규정집이 아닙니다. 아래 네 조항의 빈칸을 채우고 당회 서명란까지 받으면, 우리 교회의 AI 사용 기준이 한 장으로 섭니다. 이 양식이 다루는 것은 도구 선택이 아니라 사용의 경계입니다.
제1조 — 교인 정보 보호
- 교인의 이름, 연락처, 심방 기록, 기도제목, 상담 내용은 외부 AI 도구에 입력하지 않는다.
- 부득이 사례를 다룰 때는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바꾸어 쓴다.
- 아동·청소년 관련 정보는 어떤 형태로도 입력하지 않는다.
제2조 — 검토
- AI가 만든 초안은 게시·배포 전에 지정 검토자가 확인한다. 검토자:
- 성경 인용과 수치는 검토자가 원문과 대조한다.
- 검토 없이 나갈 수 있는 것(내부 메모 등)과 반드시 검토를 거치는 것(주보, 설교 자료, 대외 게시물)을 구분해 둔다.
제3조 — 최종 책임
- 설교와 목회적 판단은 사람이 최종 결정한다. AI는 준비를 돕는 도구로 한정한다.
- 대외 게시물의 최종 책임자:
- 문제가 된 게시물은 내리는 것보다 바로잡는 것을 우선한다. 기록 담당:
제4조 — 표기
- AI를 어디에 썼는지 밝힐 범위를 정한다. (예: 이미지 생성물에는 표기, 문구 다듬기에는 생략)
- 우리 교회의 표기 문구:
당회 보고용 요약
아래 문단을 그대로 복사해 쓰세요
본 교회는 AI 도구를 사역 준비를 돕는 범위에서 사용하되, 교인의 개인정보를 외부 도구에 입력하지 않으며, 생성된 자료는 지정 검토자의 확인을 거쳐 사용하고, 설교와 목회적 판단은 사람이 최종 결정하며, 사용 사실의 표기 기준을 별도로 정한다. 위 기준은 당회의 승인으로 시행하며, 필요시 개정한다.
| 작성일 | 작성자 | 당회 승인일 |
|---|---|---|
이 양식의 배경
- 네 조항은 미국 교회 지도자 조사에서 확인된 3대 우려(데이터 프라이버시 83%, 표절 51%, 설교 진정성 49%)에 대응합니다 — 설교에 AI 써도 되나요? 그 전에 정할 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