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추적에서 처음 나타난 상승
Hartford Institute가 주도한 2025년 미국 회중 조사에서 대면 예배 참석자의 중앙값은 70명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장기 추적에서 처음 확인된 긍정적 증가라고 설명합니다. 회중 수입 중앙값은 20만5천 달러, 정기적으로 봉사하는 교인은 40%, 팬데믹 이전보다 교회가 강해졌다고 본 지도자는 58%였습니다.
여기서 중앙값은 조사 대상 교회를 규모순으로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에 놓인 교회의 수치입니다. 대형 교회 몇 곳의 영향이 큰 평균값보다 전형적인 회중의 규모를 보는 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미국 교회가 부흥했다”는 결론은 과도합니다
연구진은 회복이 교단과 규모에 따라 불균등하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주류 개신교회는 큰 폭의 감소를 경험했고, 작은 회중은 계속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관찰된 성장의 상당 부분이 종교 참여 인구의 확대가 아니라 교회 사이의 재배치일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이 연구의 표현대로, 이것은 부흥의 서사보다 “재조정”의 서사에 가깝습니다.
한국 교회가 가져올 질문
- 우리 교회의 출석 수 변화는 신규 유입, 복귀, 교회 간 이동 중 무엇으로 설명되는가?
- 온라인 참여를 별도 집계하고 있는가, 아니면 대면 출석과 섞어 해석하고 있는가?
- 재정·봉사·소그룹 참여가 출석 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 전체 평균만 보지 않고 연령·지역·교구별 격차를 확인하는가?
해외의 상승 수치는 희망을 제공하지만, 국내 교회의 상태를 대신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방식으로 자체 지표를 장기 추적하는 일입니다.
